Windows 11 저장공간 부족 해결: 용량 정리하는 5단계
Windows 11 저장공간이 부족할 때 설정의 저장소 화면부터 임시 파일, 큰 앱, OneDrive, Storage Sense까지 안전하게 정리하는 순서를 설명한다.
핵심 요약
- 설정 → 시스템 → 저장소에서 사용량을 보고 임시 파일 → 큰 앱 → OneDrive 순서로 정리한다.
- 이전 Windows 설치 파일을 지우면 이전 버전으로 되돌아갈 수 없다.
- OneDrive는 삭제가 아니라 '공간 확보'를 써야 클라우드 원본이 남는다.
이 글의 목차
Windows 11 저장공간이 부족하면 설정 → 시스템 → 저장소에서 무엇이 용량을 차지하는지 먼저 본다. 그다음 임시 파일 → 안 쓰는 앱 → OneDrive 파일 순서로 정리하고, Storage Sense로 자동 정리를 켠다. 시스템 폴더를 직접 지우지는 않는다.
1. 무엇이 용량을 차지하는지 확인
설정 → 시스템 → 저장소에서 앱, 임시 파일, 문서, 사진 등 항목별 사용량을 본다. 게임이나 개발 도구가 수십 GB를 쓰는지, 임시 파일이 쌓였는지만 봐도 정리 방향이 잡힌다. 파일 탐색기의 내 PC에서도 드라이브별 남은 용량을 볼 수 있다. (드라이브 공간 확보)
D 드라이브처럼 다른 드라이브가 부족하다면 저장소 → 고급 저장소 설정 → 다른 드라이브의 저장소 사용량에서 따로 본다.
2. 임시 파일 지우기
설정 → 시스템 → 저장소 → 정리 권장 사항에 임시 파일, 큰 파일, 안 쓰는 앱, 동기화된 클라우드 파일이 나온다. 선택된 항목을 확인하고 지운다.
- 다운로드 폴더가 선택돼 있으면 필요한 파일이 없는지 먼저 본다.
- 이전 Windows 설치(
Windows.old)를 지우면 이전 버전으로 되돌아갈 수 없고, 삭제를 취소할 수도 없다. 업그레이드 후 10일이 지나지 않았고 새 버전에 문제가 있다면 남겨 둔다.
사용자 임시 폴더의 파일 크기 합계는 아래 명령으로 참고할 수 있다. 읽을 수 없는 항목은 빠지며, 실제 디스크 점유량이나 지워서 확보할 공간과 같지는 않다.
"{0:N2} GiB" -f ((Get-ChildItem $env:TEMP -Recurse -Force -File -ErrorAction SilentlyContinue | Measure-Object Length -Sum).Sum / 1GB)
정리 권장 사항에서 제거 가능하다고 표시한 항목만 확인해 지운다. 위 임시 폴더 전체를 지우는 기능은 아니며, 사용 중인 파일은 남을 수 있다.
3. 큰 앱 지우기
큰 게임이나 개발 도구는 수십 GB를 차지할 수 있다. 설정 → 앱 → 설치된 앱에서 크기순으로 보고 최근에 안 쓴 앱부터 제거한다. 같은 게임 런처나 오래된 개발 도구 버전이 여러 개 깔려 있지 않은지도 본다. 프로그램 폴더를 직접 지우지 말고 제거 기능이나 프로그램의 제거 도구를 쓴다.
앱이 아니라 사진·영상 같은 파일이 크다면 저장소 화면의 문서, 사진, 기타 항목을 눌러 큰 폴더부터 확인한다. 자주 안 보는 파일은 외장 드라이브나 D 드라이브로 옮긴 뒤, 새 위치에서 열리는지 확인하고 원본을 지운다.
4. OneDrive 파일 정리
OneDrive에 내려받아 둔 파일은 PC 용량을 쓴다. 파일 옆 구름 아이콘은 온라인 전용이라 PC 용량을 거의 쓰지 않는다. (OneDrive 파일 주문형)
- 동기화가 끝났는지, 웹의 OneDrive에서 파일이 열리는지 먼저 확인한다.
- 파일이나 폴더를 오른쪽 클릭해 공간 확보를 누른다.
- PC 사본만 지워지고 클라우드 원본은 남는다. 대신 인터넷 없이는 열 수 없다.
삭제와 공간 확보는 다르다. OneDrive 폴더에서 파일을 삭제하면 클라우드와 다른 기기에서도 지워진다. PC 용량을 비워도 OneDrive 계정의 사용량은 그대로다.
5. Storage Sense로 자동 정리
설정 → 시스템 → 저장소 → Storage Sense에서 켠다. 기본은 꺼짐이지만 공간이 부족하면 Windows가 자동으로 켜고 알릴 수 있다. 켜면 설정에 따라 임시 파일과 휴지통을 정리한다. 실행 시점(디스크 공간이 부족할 때, 매일, 매주 등)을 고를 수 있다. Windows가 설치된 시스템 드라이브(대개 C:)에서만 동작한다. (Storage Sense)
- 다운로드 폴더 자동 삭제는 “열지 않은 지 며칠 지난 파일 삭제” 기간을 직접 골라야 켜진다. 다운로드 폴더에 보관하는 파일이 있으면 켜지 않는다.
- OneDrive 파일은 클라우드 콘텐츠 관리 설정에 따라 온라인 전용으로 바뀐다. Windows 11 22H2 이후 이 설정의 기본 기간은 30일이다. 클라우드에서 지워지지는 않는다. 오프라인에서 꼭 필요한 파일은 이 장치에 항상 유지로 표시하고, 인터넷을 끈 상태에서 열리는지 확인한다.
정리했는데 용량이 그대로일 때
- 지운 파일이 휴지통에 남아 있는지 본다. 휴지통을 비우기 전에 필요한 파일을 복원한다.
- 부족한 드라이브가 아니라 다른 드라이브를 정리하지 않았는지, 저장소 화면 위쪽의 드라이브를 확인한다.
Windows,Program Files,ProgramData같은 시스템 폴더는 크게 보여도 직접 지우지 않는다. 프로그램이나 업데이트가 망가질 수 있다.
자주 묻는 질문
예전 ’디스크 정리’도 쓸 수 있나?
Microsoft가 안내하는 방법으로 쓸 수 있다. 시작 메뉴에서 디스크 정리를 검색해 드라이브를 고르고, 시스템 파일 정리를 누르면 Windows 업데이트 정리 같은 항목까지 나온다. 각 화면에 표시되는 삭제 항목을 확인한다.
최대 절전 모드 파일을 지우면 공간이 생기나?
최대 절전 기능을 사용하는 PC는 시스템 드라이브 루트에 hiberfil.sys가 있고, 메모리 크기에 비례해 수 GB를 차지할 수 있다. 관리자 명령 프롬프트에서 powercfg /h off를 실행하면 파일이 지워지지만 최대 절전 모드와 빠른 시작도 함께 꺼진다. 이 기능을 포기해도 될 때만 사용하고, 다시 켜려면 powercfg /h on을 실행한다. (최대 절전 설정) (powercfg 옵션)
C 드라이브에 여유 공간이 얼마나 있어야 하나? 정해진 숫자는 없지만, 큰 업데이트는 설치 중에 공간을 더 쓴다. 공간 부족으로 업데이트가 실패하면 26H2 업데이트 실패 대처도 본다.
다운로드가 계속 C 드라이브를 채운다면? Chrome 다운로드 위치 변경으로 저장 폴더를 D 드라이브로 옮긴다. 부팅이 느리다면 시작프로그램 정리도 함께 한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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